서울 야경을 다시 보다

2010.9.7(화),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가을이 온 것 처럼 맑았던 날.

퇴근하자마자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 다시 아차산에 올랐습니다. 

모기와 사투를 벌여가며 몇장 찍었는데 오히려 어제 사진보다도 못한것 같네요.

앞으로 당분간은 고도의 야경촬영 기법을 습득키 위해 야경 포인트를 계속 찾아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는 그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