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의 일상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미호강
2024. 1. 2. 08:05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은 푸른 용의 해로 알려져 있어 큰 희망과 성취의 상징으로 여겨지지요.
부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걷고 여행하며 현실에는 무관심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