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의 일상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할 때.
미호강
2017. 12. 8. 22:33
벌써 12월!
정유년 한해를 마무리 할때가 되었습니다.
2017년 연초계획은 전혀 실천하지 못한채 한해가 덧없이 가버리니 아쉬움이 큽니다.
금년에는 소소한 사건사고로 심신이 많이 피곤한데요.
부디 신년에는 건강하고 좋은 일이 많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