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의 일상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미호강
2018. 1. 2. 09:09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국내외적으로 평온하고 안정된 신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가볍게 부천 원미산에 올랐습니다.
비록 해맞이는 못했지만 훌륭한 조망을 대하며 소망을 빌었으니 신년행사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