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의 일상

능곡 할머니북어탕집

미호강 2018. 9. 23. 08:38

 

 

 

3년만에 능곡 할머니북어탕집을 방문했습니다.

이 집은 능곡 옛 마을에서 40년이나 북어탕 가게를 운영했다는데 얼큰한 맛은 단연 일품!

올해 여든넷되신 할머니도 예전 모습 그대로시고 맛도 여전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