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츠 BZ-M369 블루투스스피커를 곁에 두다강바람의 일상 2022. 11. 29. 11:32
지난해부터 자그마한 블루투스스피커를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요.
까다로운 성격에 고른건 브리츠 BZ-M369.
패브릭 그릴에 감성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이고 7W 출력에 블루투스, FM라디오, 시계, 알람기능 등이 있으니 침대 옆에 두고 가볍게 쓰기에 괜찮은것 같더군요.
앞으로 잠자리에서 시간도 확인하고 음악도 들으며 상쾌한 새 아침은 맞이하게 되었으니 이또한 소소한 즐거움같습니다.
검은색, 은색 2종류가 있으나 내가 원하는건 은색.
패브릭 패넬에 FM라디오를 들을때 표시되는 모습으로 음질이 경쾌, 상쾌하여 대체로 만족.
평상시 시계가 작동되는 모습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한 편.
'강바람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옛길 6대로 550km 명예완주인증서와 뱃지함 수령 (0) 2023.04.04 산불은 도대체 누가 내는 겁니까~~!! (0) 2023.04.04 다시 찾아온 가을에 자전거를 타고 떠나요 (0) 2022.10.14 2022.10/1부로 다음블로그 폐지와 티스토리 이전 (0) 2022.10.04 30여년 전의 수인선 협궤열차와 소래철교 (0)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