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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싱가포르, 홍콩 연수강바람의 해외여행 2010. 11. 4. 16:39
* 싱가포르의 대표적 관광지인 "센토사섬".
싱가포르항구와 센토사섬을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섬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 울창한 섬 밖의 바다에서 수많은 무역선들이 입항을 기다리는 광경.
* 센토사섬에 있는 머라이언. 싱가포르에서 가장 크다고 하며 내부를 통하여 꼭대기까지 올라가 섬 주위를 조망할수 있게 되었지요.
* 싱가포르 견학을 마치고 두번째 방문국가인 홍콩에 도착하는 모습.
무더운 싱가포르와 달리 홍콩은 우리나라처럼 공기가 시원하니 이제야 살맛이 나는군요.
* 호텔에 여장을 풀자마자 주변 관광길.
숙소로 정한 ROYAL PARK HOTEL 인근의 호수 정경.
* 호텔 주변 공원 풍경.
* 2010.10/28(목) 윙다이 신사원 방문.
아름다운 잔수만(THE REPULSE BAY)을 끼고 홍콩 최고의 명당터에 자리하여 사철 내외국인 관광객과 기도하려는 사람들로 붐비지요.
* 새하얀 모래사장과 해안이 아름다운 잔수만 풍경.
해안가에는 고급 주택들이 즐비하여 서구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10여년전에 방문했을때보다 주택이 많이 들어서고 혼잡해져서
경관은 옛날만 못한것 같습니다.
* 잔수만 밖으로는 다도해처럼 많은 섬들이 보여 역시나 무척 아름답습니다.
* 이곳은 디즈니랜드처럼 아기자기하게 조성해 놓은 오션파크.
오션파크는 테마공원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을 갖춘 놀이공원이라고 합니다.
* 출입구지역에서 수족관까지는 왼편으로 산등성이를 따라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 가는데 그야말로 간담이 서늘합니다.
* 케이블카 안에서 내려다보면 방금전에 들렸던 잔수만 지역이 손에 잡힐듯 가까이 바라보입니다.
* 어딜 둘러봐도 홍콩의 해안은 아기자기하면서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 하산하는 교통편은 보기에도 음흉하게 생긴 잠수함 열차. 마치 물속으로 들어갈것 생겼지만 터널을 통하여 입구쪽으로 내려갑니다.
* 시내로 들어오면서 도로변에 보이는 특이하게 생긴 공동묘지.
* 건물이나 도로나 넉넉하지를 못하고 모두들 옹색해 보이는군요.
* 새 건물을 마련중인 홍콩시청.
* 홍콩의 마천루 풍경. 비좁은 도시국가이다 보니 위로만 솟구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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