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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는 성수대교는 서울숲의 짙푸른 녹음 옆으로 한강과 중랑천의 합수머리에 있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응봉산에서 바라본 성수대교 일대의 저녁 풍경이 오늘따라 더욱 화려하네요.
한강과 응봉산이 있어 이런 멋진 경관을 보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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