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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5일 오후 10:11강바람의 일상 2015. 2. 15. 22:19
멀리 경안천 너머로 무갑산이 보입니다.
무갑산 아래의 조용한 전원에서 홀로 투병생활을 하는 친우 K.
K, 미안허이. 앞으로 자주 갈께!'강바람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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