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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의 지우지 못한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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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3일 오후 09:36
카테고리 없음
2016. 2. 23. 21:39
거실에 있는 군자란이 새 봄을 알리는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네요.
몇년동안 꽃을 피우지 않았는데 금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부디 반가운 징표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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