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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여행은 소박한 나의 꿈, 희망강바람의 일상 2017. 11. 25. 09:23
나이가 들면서 체력도 예전같지 않고 집중력과 판단력도 점차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연이은 사건사고에 질환까지 겹치더니 어제는 미끄러져 손바닥을 몇바늘 꿰매는 사고가 나고 말았네요.
매일 아침마다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서는게 나의 소박한 꿈인데
부디 이런 세월이 오래 지속되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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