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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6000, RX100m3를 영입하여 재정리하다.강바람의 일상 2020. 3. 29. 17:51
최근 SONY A6000, RX100m3 를 영입하여 재정리하였습니다.
그동안 일상적인 사진은 NEX-6으로, 등산 등 험한 여건에서는 RX100를 사용해 왔는데요.
두 기종 모두 5년 이상을 애지중지하며 사용하여 정도 많이 들었지만,
사실 아무리 아끼면서 사용해도 워낙 많은 출사와 촬영을 하다 보니 훼손도가 높아져 한계가 온것 같더군요.
교체한 A6000, RX100m3 는 출시 6년이나 된 다소 오래된 기종.
그러나 가성비가 높아 여전히 중고시장에서 인기있는 기종이고, 먼저 사용하던 카메라와 같은 계열이니 손쉽게 친해질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욕심내지 않고 정을 붙여 사진생활을 계속 즐기고자 합니다.
* SONY A6000 + 18-135mm 렌즈 모습.
* SONY A6000은 출시 6년된 제품이지만 아직도 성능이 괜찮은 편이며, 18-135mm 렌즈는 크게 무겁지 않고 여행용으로 무난하다는 평.
* RX100m3은 작고 성능이 좋으며 휴대성은 최고 수준.
* 주머니에 가볍게 넣고 다니며 등산 등 험한 곳에서 촬영할때 적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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