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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머리 연꽃강바람의 일상 2020. 8. 15. 10:22
비구름이 가득한 날, 오랜만에 양수리 두물머리를 찾았습니다.
북한강,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에는 연꽃이 유명하지요.
진작 왔었어야 했는데 현재 연꽃은 끝물이라 몇개 남아 있지도 않고 상태도 사진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엉망이네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소담스런 연꽃을 골라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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