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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을 맞이하는 6월에도 꽃들은 만발해 있네요.
꽃 공부가 일생의 숙제인데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ㅎㅎ
이름을 아는 꽃도 있지만 도무지 알수없는 꽃들도 사방에 지천이네요.
꽃들을 감상하며 희망과 사랑, 우정을 느껴 봅니다.
* 초여름임에도 갖가지 꽃들이 만발한 집 주변 풍경.
*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골짜기에 자생하는 아름다운 산수국.
* 가운데 씨앗같은 것이 진짜꽃이고 가에 있는 커다란 꽃잎은 헛꽃이라는 산수국.
*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아마릴리스.
* 꽃이 크고 화려한 아마릴리스.
* 노란꽃이 화사한 백합.
* 순결, 변함없는 사랑을 뜻하는 백합.
* 백합은 종류가 무척 많으네요.
* 붉은색 모양의 백합.
* 연분홍색 꽃이 예쁜 철쭉.
* 진달래보다 꽃이 늦게 피고 더욱 큰 철쭉.
* 앙징맞은 이 꽃은 비비추인가요?
* 비비추는 백합과에 속하여 모양이 비슷하네요.
* 국화과에 속하는 금계국.
* 요즘 야생화로도 인기가 높은 금계국.
* 분홍색 자태가 예쁜 연산홍.
* 초여름 꽃으로 예쁘지만 향기가 없다는 영산홍.
*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리아트리스.
* 리아트리스는 보란색 꽃이 털처럼 피는 것이 특징.
*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요즘 자주 보이는 원추천인국(루드베키아).
* 영원한 행복을 뜻하는 노란색의 원추천인국.
* 6~7월에 하얀 꽃이 피는 토끼풀.
* 유럽 원산으로 작은 잎이 4개 달린 것을 찾으면 행운이 깃든다는 전설.
* 들녘에서 흔히 보이는 노란 씀바퀴.
* 옛부터 입맛을 돋우는 나물로 먹었다고.
* 흔히 보는 야생화인 개망초.
*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원추리.
* 열렬한 사랑을 뜻하는 붉은 장미.
* 우정과 영원한 사랑을 뜻하는 노란 장미.
* 화사한 핑크 장미.
* 손톱에 물을 들이던 봉선화(봉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