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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끝나기를 고대하며 --- !강바람의 일상 2024. 7. 29. 09:34
7월 하순이 되었음에도 지루한 장마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국제정세나 국내정치나 혼돈의 시대인데 그동안 잘 견디어 오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는지 지난 봄부터 기침이 나면서 몸무게가 몇kg씩이나 빠지더니 급기야 미증유의 어지럼증까지 ~!
조속히 장마도 물러나고 희망의 소식도 두루두루 전해져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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