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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바람을 맞으며 한강자전거길을 달립니다강바람의 일상 2026. 5. 5. 08:47
5월 초순의 저녁 무렵, 싱그러운 강변길을 달리며 한강너머로 멀리 북한산을 바라 봅니다.
사는 동네에 한강이 있고 북한산까지 바라보이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는것 같네요.
어릴때만 해도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의 모습이 소의 뿔처럼 생겼다고 해서 삼각산(三角山)이라고 불렀는데 이제 북한산으로 굳어지며 삼각산이란 이름은 없어졌으니 무척 아쉬운 일이네요.
삼각산은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 한 고마운 산이니 앞으로도 늘 우리 곁에서 많은 힘을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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