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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금) 강마구 수서동 SH공사 아파트 14층에서 담은 수서IC 야경사진입니다. 조금 높은곳에서 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2012.10/17(수) 아침부터 부슬부슬 내리던 가을비가 그치니 갑자기 날이 쾌청하고 화창해 집니다. 하늘이 맑은 날에는 산에 오르는 법. 다소 쌀살하고 바람도 불었지만 남한산성에 올라 간단한 등산을 마치고 저녁을 기다려 야경까지 담아온 하루였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남한산성 서문( 西..
2012.10/10(수) 대낮에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더니 오후들어 계속해서 하늘이 흐립니다. 그러던 날씨가 해질 무렵, 갑자기 맑아지기 시작하더니 아름다운 하늘을 보여 주더군요.. 야~~호! 캐논 "형아백통"으로 담아본 성수대교 야경인데 색감이 다소 부족한것 같네요.
2012.10/2(화) 실로 오랫만에 다시 야경촬영을 개시하며 구룡산 정상에서 하찮은 포즈를 취해 봅니다 ( 캐논 50mm 렌즈로 촬영 )
2012.10/8(월) 성북구 성북동 북정마을의 소박한 초저녁 풍경입니다. * 캐논 16-35mm(2) 광각렌즈로 촬영. * 캐논 50mm 표준렌즈로 촬영.
2012.10/7(일), 남한강 여주 이포보 야경사진인데요. 하늘과 물이 더욱 푸르러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수 있었습니다( 캐논 50mm 표준렌즈 ).
몇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성공리에 한강 청담대교 야경을 담았습니다. 24층에서 몰래 찍다가 들켜 수모를 당한후 이리저리 수소문 끝에 마침내 옥상에 오르게 되어 청담대교 야경을 담게 된것인데요. 한강과 강변도로와 어우러진 청담대교의 야경은 최고수준이라 자부합니다.
요즘 며칠동안의 날씨는 쾌청하기가 가을을 뛰어넘는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가 며칠이나 계속될까요? 사진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상치못한 행운이 아닐수 없지요. 2012.5/3(목) 김포 애기봉에서 급거 귀경하여 다시 검단산에 올랐습니다. 전날 찍은 사진이 강풍으로 흔들려 만족스럽지 못햇..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 접어들자마자 폭염이 찾아온 2012.5/2(수) 야경을 담기 위해 검단산에 올랐습니다. 오늘 날씨는 오랫만에 청명했지만 온도는 자그마치 29.1도. 땀을 비오듯 흘리며 2시간만에 검단산에 올라 남한강, 북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 일대를 바라보니 용문산은 물론 원주..
2012.4/29(일) 아차산 산행후 집에서 조금 쉬었다가 저녁에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일명.자벌레)와 청담대교를 찾았습니다. 일요일이라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많아 아주 혼잡하더군요. *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 뚝섬 한강을 찾았습니다. 오랫만에 한강을 찾으니 시원하고 아주 좋더군요. *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