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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포보와 대신섬(당남리섬) 탐방강바람의 국내여행 2026. 5. 6. 20:34
오랜만에 여주 이포보와 대신섬(당남리섬)을 찾았습니다.
이포보는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추진되어 2011년 준공되었는데요.
여주의 상징 새인 백로의 날개 위에 알을 올려놓은 형상으로 만들어 수해방지와 가뭄해소, 하천 생태성 복원 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논쟁거리.
이제 모두 넓은 가슴으로 힘을 모아 이포보를 잘 이용할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물론 환경보호가 제일 중요하지만 치수사업은 계속 진행하여 물로 인한 피해는 줄이고 물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포보 남쪽에 위치한 당남리섬은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이포보가 만들어지고 물이 담수되면서 생겼는데요.
종전에는 당남리섬으로 불리었지만 최근 행정지명에 맞게 대신섬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이 일대에는 옛날 남한강 물이 지금처럼 많지 않아 금빛모래가 광활하개 펼처져 있는 명사십리였다고 합니다.
드넓은 대신섬에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경관농업단지로 조성되어 5, 6월이면 유채꽃과 청보리, 라벤더가 만개하고 9, 10월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섬을 가득채워 꽃을 보며 여가를 즐기기에는 최적이더군요.
이팝나무가 하얗게 피어 있고 청보리가 푸르른 최고의 휴양지로서 대신섬은 낙원이라고 해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여주 남한강 위의 이포대교와 이포보를 찾았습니다.

이포대교는 1991년에 이포나루를 대신하여 만든 교량이며 이포보는 2011년 4대강사업으로 탄생한 보입니다.
이포나루는 이포대교에서 약간 상류쪽에 그 흔적이 남아 있지요.

광활한 면적의 여주 남한강 대신섬.
종전엔 당남리섬으로 불리었는데 근래 대신섬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요.
4대강 사업으로 물이 담수되면서 섬이 된 것으로 예전의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이포보.
여주의 상징 새인 백로의 날개 위에 알을 올려놓은 형상으로 2011년 준공되었는데 수해방지와 가뭄해소, 하천 생태성 복원 등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는 계속 논쟁거리.
누가 잘 되거나 공적을 세우는걸 참질 못하는 성격들이니 정치적으로 넘 첨예하여 짜증이 납니다.

이제 모두 넓은 가슴으로 힘을 모아 이포보를 잘 이용할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물론 환경보호가 제일 중요하지만 치수사업은 계속 진행하여 물로 인한 피해는 줄이고 물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

11년전 이포보를 건너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달린 추억이 새롭네요.ㅎㅎ

이포보에서 바라본 남한강과 대신섬.
대신섬은 너무 넓어 전체 모습을 헤아리기조차 어렵더군요.

이포보에서 바라본 양평 방향의 남한강.
보 하류인데도 마치 호수처럼 수량이 많아 놀랄 정도.

이포보에서 바라본 파사산성.
신라 파사왕이 쌓았다고 하는데 230m 정상에 오르면 이포나루 일대의 남한강과 이포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니 옛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중요시되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성곽 발굴작업후 복원공사를 진행중인데 아직도 계속하고 있네요.

대신섬에 들어가니 '대신섬 경관농업단지'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경관농업단지는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고 토양환경을 보호하며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길수 있게 경관작물 등을 재배, 조성하는 공간을 뜻한다네요.

대신섬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경관농업단지로 조성되어 5, 6월이면 유채꽃과 청보리, 라벤더가 만개하고 9, 10월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섬을 가득채워 꽃을 보며 여가를 즐기기에는 최적이더군요.

대신섬의 초봄은 정말 싱그럽네요.
이팝나무가 하얗게 피어 있고 청보리가 푸르른 최고의 휴양지로 낙원이라고 해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공기 좋고 시원한 남한강변 청보리밭에서 마음껏 심신의 피로를 풀며 힐링합니다.

보리도 종류가 여럿이지만 이건 청보리라고 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수염이 않보입니다.

대신섬에서 바라본 파사성.
삼국시대부터 이포나루 일대의 남한강을 지키던 요새였지요.

청보리밭이 끝없이 펼처져 있는 대신섬.
유채꽃이 만개하고 청보리도 성숙할 5월 말경 다시 대신섬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경관작물을 감상하며 산책, 휴양을 할수 있는 최고의 땅이네요.

남한강 대신섬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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