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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휴가 - 지리산 대원사계곡강바람의 국내여행 2009. 12. 1. 12:47
2009.8.13(목)~8.15(토) 2박3일 여름휴가중에 가장 먼저 찾은곳은 경남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에 있는 대원사.
가장 아름다운 계곡이 있고 가장 소박하고 정갈한 절이 위치한 대원사계곡.
깊은 계곡에 비구니 사찰인 대원사가 있으니 이 얼마나 정갈한 절인가!
< 대원사계곡은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계곡으로 유명하다. 지리산 동쪽의 계곡으로 덕천강의 상류가 되기도 한다 >
< 그 계곡의 초입 부분에 비구니 사찰인 대원사가 있다. 이 얼마나 정갈한 절인가! >
< 대원사를 가보셨나요?>
< 대원사에서 제법 오랜 된 건물인 원통보전 >
< 붉게 핀 목백일홍 너머로 살짝 보이는 대원사 7층석탑 >
< 대원사계곡을 흐르는 시냇물. 덕천강의 상류가 된다 >
< 대원사계곡의 용소. 큰 바위를 뚫고 내려오다 옆산에서 내리치는 물과 합류하여 아름다운 절경과 큰 소를 이루고 있는 용소 >
< 대원사계곡의 최상단 모습. 대원사계곡은 어딜봐도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답다 >
< 옛날 초등학교 분교장이었던 건물로서 지금은 수련원으로 변모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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